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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 Lab, 세대 간 융합 워크숍 ‘유스랩’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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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4
2026-05-12 01:38:57

홍익대학교 바이오헬스혁신사업단에서 주관한 세대 간 융합 워크숍 ‘Youth Lab: 유스랩’이 홍익대학교 홍문관 15층 이노베이션 카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중학생, 대학생, 시니어가 함께 참여하여 서로 다른 세대의 관점에서 미래 사회, 바이오헬스, 기술, 사용자 경험에 대해 논의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유스랩 워크숍은 6월 9일과 10일 1차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이후 6월 16일과 17일까지 이어지는 총 2주, 4일간의 세대 간 융합 프로그램입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생활 경험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 사람 중심의 디자인 방향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아이디어를 발전시켰습니다.

본 워크숍에서 HIDE Lab의 박기철 교수는 프로그램의 퍼실리테이터와 특강을 맡아 참가자들의 논의가 구체적인 문제의식과 아이디어로 확장될 수 있도록 이끌었습니다. 특히 서로 다른 세대가 가진 경험과 시각을 연결하고, 이를 인간 중심 디자인과 미래 기술의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도록 워크숍의 흐름을 조율하였습니다.

HIDE Lab에서는 이동운 석사연구원이 워킹 프로토타입을 직접 가져와 참가자들에게 시연을 진행하였으며, 이후 청중들과 Q&A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연 후에는 특히 시니어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질문과 의견이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미래 사회에서 로봇이 사람들의 일상과 돌봄, 생활 지원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HIDE Lab이 앞으로도 미래 사회의 사람들을 위한 로봇 연구에 지속적으로 매진해 주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습니다.

이동운 연구원은 설계와 디자인 사이의 균형을 조율하고, 두 영역을 융합하는 능력이 뛰어난 연구원입니다. 기계설계와 제품 구현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디자인 의도를 실제 작동 가능한 형태로 구체화하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디자인엔지니어링 관점에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역량이 매우 우수합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도 워킹 프로토타입 시연을 통해 기술적 구현 가능성과 사용자 경험을 연결하는 HIDE Lab의 연구 방향을 효과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HIDE Lab의 학부연구원인 김수민, 김채영, 김채원 학생도 대학생 구성원으로 워크숍에 참여하였습니다. 세 학생은 다양한 세대의 참가자들과 함께 논의에 참여하며, 사용자 관찰과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실제 사용자의 목소리를 이해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는 학부연구원들이 연구실에서 수행하는 Physical UX, 로봇 인터랙션, 인간 중심 디자인 연구를 보다 현실적인 사용자 맥락 속에서 바라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번 유스랩 워크숍은 단순한 아이디어 발상 프로그램을 넘어, 서로 다른 세대가 함께 미래 사회의 문제를 바라보고 기술과 디자인의 역할을 논의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HIDE Lab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용자와 세대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의 사람들을 위한 인간 중심 로봇 및 Physical UX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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